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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참가후기 서산 음암중학교 코치 장현성
이름   장현성    |    작성일   2018-10-30 19:07:33    |    조회수   91
충청남도 사무국장님의  권유로  참석한  페스티벌 
학생들은 가고싶다 했지만 인솔자가없어 고민하다 
개인 스케줄도 미루고 홍보이사님은 감독으로 사무국장인 나는 코치로 가게되었다
일주일전 렌트카  예약이 안되어 승용차로 6명이 타야되는 상황에서 학부모님은 흔쾌히 스타렉스를 빌려주셨고 
서산시 족구협회장님께서도 경비를 지원해  주셨다
금요일 출발전 우수비 민석이가 손가락을 다쳤고 좌수비 찬욱이도 무릎의 상태가 안좋아 경기중 더 심해지거나 할까봐 걱정스러웠지만 다들 참가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너무 대견스러웠다
제천에 도착하니 밤12시 
다음날아침 피곤함을 뒤로하고 최강부와의 이벤트와 예선 첫경기부터
서로 힘이되는 얘기로 계속 경기를 이어갔고
우리는 본선행을 가게되었다
숙소에서 단풍이 아름다워 사진도 찍고 충남팀끼리 한방에 모여 치킨파티도 같이 하면서 서로를 알아갔다
분명 중학교 졸업전 좋은 추억이 되었으리라 족구 선배인 우리들은 흐뭇해했고 보는것만으로 만족스러웠다
서로 전화번호도 주고받고 진학및 운동얘기로 이렇게 첫날 밤은 끝날줄 몰랐다
둘째날 더욱 무릎통증을 호소한 좌수비 찬욱이는 연신 참은만하다했고 우린 눈시울이 붉어졌다 
4강에이어 결승행 
우린 기쁨을 뒤로하고 마지막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도 준우승을 하게됬고 경기가 끝난후 모두가 만족했고 아쉬움에 눈물도 보였다
서산에 도착 모두 집으로 보낸후 감독님께선 나에게 학생들이 좋은 추억이 생긴거같아 흐뭇하다 했고
이 한마디가 나의 족구 인생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ㅡ서산시족구협회 사무국장 장현성ㅡ

학교: 서산 음암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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